Ballet Manila


Lisa Macuja Elizalde-Artistic Director &Chief Executive Officer


Liza Macuja-Elizalde는 1984년에 유서깊은 키로프발레단에 솔리스트로 초청된 최초의 외국인으로, 그녀는 필리핀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클래식 발레리나의 꿈을 이룩했다. 


의심할 여지없이 필리핀에서 가장 축복받은 발레리나인 그녀는 세계 5대륙 90개 도시에서 공연된 300편의 전막발레에서 30년 이상 주인공으로서 최고의 경력을 쌓았다. 그녀는 1987년 아시아-태평양 발레콩쿠르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최초의 필리핀 발레리나이기도 하다.


Makuja는 지역사회 장학 프로그램인 <Project Ballet Future (PBF)>의 창립자인데, 이 프로그램은 러시아 바가노바(Russian Vaganova) 메서드로 공립학교 학생을 양성하는 것이다.


1995년 그녀는 오랜 세월 파트너였던 Osias Barroso외 10명의 젊은 무용수와 함께 자신의 컴퍼니인 발레 마닐라를 설립했으며 Eric V. Cruz의 예술감독으로 지명했다. Ballet Manila는 지난 22년간 4,800회의 공연과 180여 편의 해외공연을 계기로 가장 인기 있는 필리핀 최고의 발레단으로 성장했다.

그녀는 2004년 General Studies에서 준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7년 University of Phoenix에서 경영학 학사학위(우등)를 마쳤다.



발레 마닐라는 필리핀 최고의 클래식 댄스컴퍼니이다. 1995년 2월에 에리카 V 크루즈 (Eric V Cruz)의 인도로 리자 마쿠아-엘리잘데(Lisa Macuja-Elizalde)와 오시아스 바로소 (Osias Barroso)가 이끄는 12명의 젊은 무용수가 설립했으며,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들에게 발레를 그리고 사람들에게 발레를 소개하는 것"이다.


훈련 및 교육은 발레 마닐라의 최우선 과제이며, 상트-페테르부르그에 있는 러시아 바가노바 아카데미 발레로부터 초빙된 교사들이 클래식 발레에 있어서 매우 엄격한 러시아 메서드로 컴퍼니를 계속 훈련한다.


발레 마닐라는 또한 국제발레 틸트에서 Vaganova-훈련을 받은 댄서를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는 아시아 태평양 국제발레콩쿠르, 헬싱키 국제발레콩쿠르, 베이징 국제발레콩쿠르, 아시아 그랑프리 IBC 에서 준결승과 준결승에 진출하거나 메달을 수상한 무용수들도 포함된다. 


이 컴퍼니는 또한 Liza Macuja School of Ballet Manila를 운영하고 있다. 필리핀의 유일한 발레학교로서 러시아 발레아카데미(St. Petersburg)와 직접 연결된다. 댄스마니아를 위한 여름 워크숍과 발레수업을 연중무휴 실시한다. 매년 자격을 갖춘 학생들은 학자가 될 뿐만 아니라 전문댄서로서 컴퍼니 멤버로 선정된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발레 마닐라의 지역사회 장학 프로그램인 PBF (Project Ballet Future) 장학생도 학교에서 교육을 받는다.


발레 마닐라는 필리핀 엔터테인먼트 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인 Aliw 어워드에서 2015년 Best Classical Dance Company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 2017, <마닐라발레> 단원 선발■



조희원(Heewon Jo)-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장지현(Ji Hyeon Jang)- 세종대학교 휴학


김태린(Taerin Kim) -성균관대학교 졸업